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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김연아의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게시날짜 시간
2019.11.12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시아 최초의 신인왕인 임성재(21 사진)가 김연아의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올댓스포츠는 11일 "아아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PGA투어 신인상 타이틀을 거머쥔 임성재 선수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임성재는 지난달 코리안투어 제네시스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다음 달 호주에서 열리는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도 단장 추천으로 출전한다.

현재 세계랭킹 34위인 임성재는 내년 세계랭킹 30걸 진입과 PGA투어 첫 승을 목표로 투어에 전념할 예정이며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임성재는 “올댓스포츠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피겨스타 김연아가 설립한 올댓스포츠는 임성재 외에도 배상문, 양희영, 김태훈, 최민철, 전예성, 황민정 등 프로골퍼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피겨여왕’ 김연아와 임은수, 김예림, 이해인(이상 피겨스케이팅), 김자인과 천종원, 사솔, 서채현(이상 스포츠클라이밍), 윤성빈(스켈레톤), 최민정(쇼트트랙), 김서영(수영), 여서정(체조), 원윤종-서영우(봅슬레이) 등이 소속되어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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